눈물의 여왕 김지원

눈물의 여왕 :김지원(1992년 10월 19일 ~)은 대한민국의 배우입니다. 그녀는 TV 시리즈 상속자들(2013)과 태양의 후예(2016)에서 그녀의 역할을 통해 주목을 받았고, 쌈 마이 웨이(2017), 아스달 연대기(2019), 도시의 사랑법(2020~)에서 주연을 맡았습니다. 2021), 나의 해방 노트(2022), 눈물의 여왕(2024).


김지원은 1992년 10월 19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금천구에서 태어났으며, 두 살 많은 언니가 있습니다. 2007년 아직 10대였던 그녀는 길거리에서 스카우트되어 연예기획사와 계약을 맺었고, 이후 데뷔를 준비하며 3년 넘게 연습생 생활을 했다. 중학교 1학년 동안 그녀는 외가 친척이 살고 있는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6개월에서 1년 동안 공부했습니다. 2010년 마침내 업계에 진출한 그녀는 2011년 동국대학교 연극과에 입학하여 학업을 이어갔습니다.


김씨는 노래, 춤, 연기를 배웠으나 결국 후자를 선택했다.  그녀는 가수 윤하의 백보컬로 활동했으며, 2008년 윤하의 뮤직비디오 ‘가십보이’에 출연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공연에서 키보디스트 및 백보컬로 활약했습니다. 예명은 “JessicaK”.  김씨는 정식 데뷔에 앞서 드라마 ‘미세스 사이공’에 출연한 바 있다.  이후 김씨는 2010년 그룹 빅뱅이 출연한 LG 싸이언의 롤리팝 2 광고를 통해 공식적으로 업계에 입문해 ‘롤리팝 소녀’로 알려지게 됐다. 그녀는 이후 탄산음료 광고에 출연해 노래와 댄스를 선보이며 ‘오란C걸’로 알려지게 됐다. 여배우와 닮았다는 이유로 리틀 김태희라고도 불렸다.


데뷔 후 김연아의 첫 배역은 로맨스 옴니버스 영화 ‘로맨틱 헤븐’이었지만, 배우로서 처음 주목을 받은 것은 2011년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 출연한 이후다. 그 후 그녀는 뮤지컬 드라마 What’s Up의 또 다른 주요 TV 시리즈에 출연했습니다. 김씨는 고등학교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에 주연을 맡았고 공포 영화 호러 스토리에서 납치된 고등학생 역을 맡았습니다. 김씨는 또한 백승헌의 데뷔작에도 출연했습니다. JYJ 김재중과 함께한 뮤직비디오 ‘해가 뜨면’.
2014년 범죄 스릴러 영화 ‘갑동’에서 고등학생이자 웹툰 작가로 출연한 김씨는 같은 해 드라마 스페셜 ‘내가 결혼하는 이유’에서도 조연을 맡았다.  2014년 12월 김씨는 킹콩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2015년 김범은 로맨스 웹시리즈 ‘어느 화창한 날’에 소지섭과 함께 주연을 맡았다. 같은 해 김범은 tvN 드라마 ‘히든 아이덴티티’에 김범의 여자친구로 카메오로 출연했다.

2016년 김은숙 작가의 또 다른 작품인 KBS2 밀리터리 로맨스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군의관 역으로 공동 주연을 맡았다. 이 드라마는 시청률 38.8%를 기록하며 대상을 수상하며 범아시아 히트를 기록했다. 제52회 백상예술대상 텔레비전부문에 선정되었으며, 한국방송광고공사로부터 올해의 최고 인기 프로그램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 성공으로 김씨는 한국 밖에서 더욱 인지도를 얻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박보검, 전현무와 함께 연말 KBS 연기대상을 진행하여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김씨는 APAN 스타 어워즈에서도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김씨는 2019년 사극 판타지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에서 송중기와 사랑에 빠진 와한족의 수장이자 송중기의 연인 탄야 역을 맡았다. 2016년 히트 드라마 태양의 후예.  이 시리즈는 엇갈린 평가, 다른 프로그램과의 유사성에 대한 비판, 예상보다 낮은 시청률을 받았지만 두 번째 시즌으로 갱신되었습니다. 그러나 김과 송은 두 번째 시즌에서 자신의 역할을 다시 수행하지 않았습니다.

김씨는 2020년 2월 솔트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그해 말, 그녀는 2020년 12월 카카오TV에서 첫 방송된 지창욱과 반대되는 웹 시리즈 도시의 사랑법에 출연했습니다.

2022년 4월, 그녀는 TV 시리즈 My Liberation Notes에 출연하여 단조로운 삶에서 벗어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성적인 직원 역을 맡았습니다. 시리즈가 진행되는 동안 이 시리즈는 소폭이지만 꾸준히 증가하는 시청률을 받았으며 각본과 공감 가능한 시나리오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Kim은 시리즈 연기로 백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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